연휴 해외여행객은 무인 환전공간 7곳 이용…사전 신청 외화 수령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추석 귀성객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귀성길에 신권을 찾거나 교환할 수 있고, 연휴 기간 해외여행에 나서는 고객은 서울·경기 7곳의 무인 환전 공간에서 미리 신청한 외화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4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하행선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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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
뱅버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현장에 설치된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 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기본적인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보유한 현금을 신권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연휴를 이용해 해외로 떠나는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도 가동한다. 신한은행은 무인 환전 공간인 ‘SOL트래블 라운지’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현재 SOL트래블 라운지는 서울역과 논현동, 성수동, 잠실롯데월드, 을지로입구역, 홍대입구역 등 서울 6곳과 경기 판교 1곳을 합쳐 총 7곳이다.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지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이 외화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모든 고객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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