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기부 물품 전달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10:18:3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지난 4일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브라보비버(Bravo Beaver)’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회 산하기관으로, ‘장애인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행복, 지속가능한 포용사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센터는 지역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위해 권익옹호, 교육, 상담, 장애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 확대와 장애인가족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이번 기부 물품은 그래놀라, 넛츠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은주 센터장은 “KB증권이 브라보비버 제품을 후원한 것은 발달장애인의 노동 가치를 존중하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지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은 장애인에게 자립의 힘을, 장애인가족에게는 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 이번 후원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깊다고 느끼며, KB증권의 진심 어린 실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KB증권 정대교 인사지원부장은 “한 해의 마무리 시점에 작은 선물을 통해 장애인가족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는 기부처에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진행된 만큼 더 많은 분들에게 KB증권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B증권은 ‘돌봄’과 ‘상생’을 중심으로 하는 KB금융그룹의 ESG경영에 발맞춰 2023년부터 브라보비버 제품을 구매해 복지기관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2023년에는 2개 복지기관에 약 8300만원, 2024년에는 4개 복지기관에 약 2억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해 그래놀라와 견과류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