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6'서 혁신 제품 디자인 경쟁력 인정 받아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0:20:08
홈로봇 '클로이드' 포함 26개 본상 수상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총 26개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홈로봇 'LG 클로이드' 이미지. [사진=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패키지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컨셉 ▲건축 ▲서비스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집 안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에 사람의 표정, 음성, 몸짓에 반응해 상호작용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 9밀리미터(mm)대 두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 등 혁신 제품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항공·우주산업에 활용되는 신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한 ‘LG 그램 프로’ 노트북 ▲커브드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에보 모니터’ ▲다양한 고객 경험을 위한 LG 엑스붐 제품 3종 ▲미니멀한 디자인의 에어컨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가정 내에서의 공기 및 습도 관리 등을 도와주는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임직원을 위한 AI 에이전트 UX 등도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 혁신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집약해 서울 강남구에 조성된 가전매장 ‘플래그십 D5’도 건축부문 상을 받았다. 느린 학습자나 발달장애 아동이 가전 사용법과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한 ‘쉬운 글 도서’도 사회적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욱준 디자인경영센터장은 “미래 준비 관점에서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고객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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