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연세대 축제서 체험형 부스 운영…비트코인·굿즈 이벤트 진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0:21:28
신규 가입자 대상 7만원 상당 혜택 제공
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동국대 등 순회 예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빗썸이 연세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관련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달 말까지 주요 대학 축제 현장을 순회하며 청년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빗썸은 지난 8일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와 9일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축제 부스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 연세대학교 축제 현장에 마련된 빗썸 체험형 이벤트 부스 전경 [사진=빗썸]


송도 국제캠퍼스에서는 낮부터 오후 11시까지 부스를 운영했으며, 현장을 찾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빗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키캡과 비트코인 방석, 코인빵 등을 제공했다. 현장에서 빗썸에 신규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7만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대형 팝콘을 지급했다.

빗썸은 연세대 행사에 이어 이달 말에도 대학 축제 참여를 이어간다. 오는 21~22일에는 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가 함께하는 연합 행사 ‘트로이카(TROIKA)’에 참여한다.

이어 28~30일에는 경희대 용인 국제캠퍼스,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동국대 축제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빗썸은 앞서 지난 2일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주관한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도 참여하는 등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가상자산과 관련 문화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빗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소통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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