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삼성카드 협업…개인신용카드 5종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0:23:48
국내외 전 가맹점 기본 0.7% 할인
쇼핑·의료·여행·주유 혜택 등 구성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춘 카드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카드와 제휴한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우리은행·삼성카드 개인신용카드 5종 이미지 [사진=우리은행]

이번에 출시한 카드 5종은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눠, 고객이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 카드다. 추가로 쿠팡와우 및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50% 할인과 영화 3000원 할인 혜택도 담았다.

‘WAVE’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0.5~1% 포인트가 적립되며, 온라인쇼핑몰·홈쇼핑·의료 관련 결제 시 추가 0.5%~1% 포인트가 적립된다. 추가로 커피전문점 20%, 영화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IVE’는 의료·보험 등 생활 필수 지출 영역에 초점을 맞춘 카드다. 의료·헬스 20% 할인과 보험·통신 등 고정 지출 항목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WIDE’는 여행·여가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카드다. 국내외 가맹점 최대 2% 포인트 적립과 디지털콘텐츠·멤버십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DRIVE’는 주유 할인 중심의 운전자 특화 카드다. 주유 시 리터당 60~15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편의점·커피전문점 10% 할인과 해외 가맹점 1.5% 할인 혜택도 함께 담았다.

카드는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제휴카드별 연회비, 전월 이용실적, 혜택 대상 업종과 혜택 제공 횟수 등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은행 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카드 5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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