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0:23:32

[메가경제=정호 기자] 르노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를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한다.

 

메종 필랑트는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팝업 부스로 먼저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문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차량 내·외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함께 마련했다. 팝업 부스 인근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 주요 특징을 소개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도 운영한다.

 

▲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는 2월 2일까지 필랑트를 전시한다. 1월 19일부터 27일까지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 트림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에서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서 필랑트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탑재했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기본 적용했다.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강화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도 적용했다. 구매 고객을 위한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제공한다.

 

르노 필랑트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별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다. 1955대 한정 판매하는 런칭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천 원이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정부 승인 완료 시 적용된다.

 

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전시차는 2월 중 전국 전시장에 순차 입고된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3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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