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호텔 최초 '친환경 어메니티' 인증 획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0:31:02
자체 개발 고체형 제품 환경표지 인증...업계 ESG 경영 선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난티가 자체 개발한 어메니티 브랜드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의 고체형 샴푸와 컨디셔너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친환경 표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호텔이 직접 개발·제조한 고체형 어메니티 제품이 친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 호텔 업계 최초다.

 

▲ 아난티, 호텔 최초 '친환경 어메니티' 인증 획득

환경표지 인증 제도는 제품의 생산 및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지속가능 생산 체계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아난티는 오는 7월 '캐비네 드 쁘아쏭' 비누에 대해서도 환경표지 인증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메니티 전 라인의 친환경 전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난티 전 객실에 비치된 '캐비네 드 쁘아쏭' 고체형 샴푸와 컨디셔너는 아난티 이터널저니 온·오프라인 몰과 모비딕 마켓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증 획득이 호텔 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플라스틱 저감 노력의 실질적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3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