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 기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18 11:00:27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포스코그룹이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을 기탁했다.

▲ 포스코그룹 [사진=연합뉴스] 

포스코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의 누적 금액은 2,020억 원으로, 포스코그룹은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캠페인 2천억 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업황 부진 등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도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은 미래세대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사업회사 업(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에 두루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11월 25일부터 약 한달 간 그룹 임직원이 직접 희망하는 기부처를 선택해 기부하는 온라인 나눔실천 프로그램 ‘1% 마이 리틀 채리티(마리채)’를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마리채를 통해 138개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단체 등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바이오사이언스, IDT 끌고 백신 밀었다…실적 개선 '가속'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IDT)의 성장과 자체 백신 사업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세전이익은 흑자로 돌아섰고, 영업손실 규모도 최근 11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인수 이후 진행해 온 IDT의 체질 개선과 기존 백신 사업의 성

2

SK바이오팜, 신약 하나로 벌고 둘로 키운다…빅바이오텍 도약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주력 제품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누적 영업이익도 3000억원을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3

[CEO열전] "한국 혼자선 버겁다"…최태원, AI 패권전쟁 돌파구로 '한일 경제동맹' 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저성장과 부채 증가, 미국·중국의 패권 경쟁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돌파구로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일 경제연대를 제시했다. 기존 경제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모델과 기업 친화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5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경제학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