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임직원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 시작…270명 참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0:37:49
17일까지 하루 1만보·그룹 미션 진행
2022년 첫선 이후 개인 참가자 2.5배 늘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올해는 개인 270명과 28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금호건설은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임직원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JUST WALK 시즌5’ 포스터 [이미지=금호건설]


‘JUST WALK’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챌린지에는 개인 270명과 그룹 28개 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첫해 개인 참가자 104명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늘었으며, 지난해 시즌4의 개인 183명·21개 팀도 넘어섰다.

프로그램은 하루 1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는 개인 미션과 3~8명이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하는 그룹 미션으로 진행된다.

그룹별 자기소개 이벤트를 마련하고 팀 내 매일 1만보를 달성한 인원에 따라 보너스 점수도 부여한다. 챌린지 기간 매일 1만보를 채운 임직원과 개인 최다 걸음 수 기록자, 우수 그룹 팀원에게는 상금도 지급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JUST WALK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 탄소중립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사회공헌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그린도브 챌린지’를 비롯해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아 결식아동 식비를 지원하는 활동 등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진행한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에서는 텀블러 사용과 계단 이용 등 친환경 미션 2752건을 수행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156.3kg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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