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CCM 인증 획득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0:41:48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 인정 받아
조직 전반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 안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들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CCM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3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평가는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자료와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인증 획득을 목표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주관 아래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CCM 도입을 추진해왔다.

▲CCM 선포식 개최 ▲전사 TFT 운영 및 CCM 운영 체계 마련 ▲CCM 운영매뉴얼을 통한 문서 체계 구축 ▲내부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단계별 절차를 이행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켰다.

그 결과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심사에서 웰컴저축은행은 CCM 실천의지를 표명한 CEO의 리더십을 비롯해 금융소외계층 지원, 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활동, 소비자 불만 예방 원칙 이행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CCM 이행을 위한 전사적 참여 문화와 선제적인 소비자 불만 관리 체계가 높게 평가됐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CCM 인증은 고객 중심 경영을 모든 업무의 기준으로 삼아온 웰컴저축은행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 금융교육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 권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