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저소득층 청소년 위한 관악단 후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10:41:1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이 지난 16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생 윈드림관악단’의 지원을 위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권혁철 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부천시 원미구에 소재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권혁철 춘의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엔 관악단 운영을 위한 자생의료재단의 기부금 1천만원 전달식과 자생 윈드림관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이어졌다.

▲ 자생한방병원, 저소득층 청소년 위한 관악단 후원

자생 윈드림관악단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청소년·아동센터 등에서 선발된 35명의 인원들로 구성됐다. 관악단은 지난 2016년 처음 결성됐으나, 운영에 난항을 겪던 중 2022년부터 자생의료재단이 전문적인 교육과 공연 기회 제공 등 실질적 지원에 나서며 관악단의 안정적 운영을 도왔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최대 3년간 지속적인 후원(총 3년 3천만원)을 약속했으며,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 계발과 건강한 사회적 성장을 돕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는 자생 윈드림관악단의 후원을 지속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관악단원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선율만큼 밝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자생 꿈나무 영화제 및 올림픽, 한의사 직업체험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희망드림 장학금, 엔젤박스(여성위생용품) 전달 등의 지원 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부산진구 현장 방문…주민 생활불편 개선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찾아 노후시설 정비와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시는 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2

사하구, 신평역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신고·긍정양육 홍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캠페인을 열고 신고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사하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지난 4일 신평역에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3

부산 북구,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성평등 정책 성과 인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3회 연속 통과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북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균형 있는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