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추석 와인 선물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0:49: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L&B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주요 와인 산지와 품종, 숙성 등급 등을 기준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와인앤모어 등 판매 채널별로 구성된다.

 

▲ [사진=신세계L&B]

 

이마트에서는 ‘투핸즈 벨라스 가든·루이자도 샤블리 세트’를 선보인다. 호주 바로사 밸리 쉬라즈와 프랑스 샤블리 샤도네이를 함께 구성했다. 쉬라즈의 농후한 과실 풍미와 샤블리의 산미를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파우스티노 그란 리제르바·파우스티노 리제르바 세트’도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스페인 리오하 와이너리 파우스티노의 그란 리제르바와 리제르바를 한 세트에 담았다. 동일 생산자의 숙성 단계에 따른 차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트레이더스에서는 ‘칠레 코노수르 프리미엄 와인 세트’를 판매한다. ‘코노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과 ‘코노수르 그란 리제르바 쉬라’로 구성해 칠레 대표 레드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과 쉬라의 특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인앤모어에서는 ‘카테나 자파타 알라모스 말벡·토론테스 세트’를 선보인다. 아르헨티나 대표 품종인 말벡과 토론테스를 함께 구성했다. 말벡은 검은 과실과 부드러운 질감이, 토론테스는 꽃과 과실 향 및 산미가 특징이다.

 

신세계L&B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서 산지와 품종, 생산자, 숙성 방식 등에 따라 제품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각각의 와인이 지닌 산지와 품종, 생산자의 이야기가 연결되도록 구성했다”며 “받는 이의 취향과 와인에 대한 관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L&B는 지난해 11월 '기업 전용 특판 서비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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