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예천런’ 통해 ‘홈런 중등’ 지원 확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0:55:39
예천군 AI 학습지원 사업 참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경북 예천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학습지원 사업 ‘예천런’에 참여해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이하 홈런 중등)’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 ‘예천런’과 ‘홈런 중등’ 이미지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예천런’은 예천군이 지역 청소년의 학습격차 해소와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이며, 서울시 ‘서울런’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예천군의 교육 여건에 맞게 적용, 운영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홈런 중등을 통해 예천런을 이용하는 중학생에게 AI를 기반으로한 개인 맞춤형 학습 환경과 전과목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내신 대비 학습을 중심으로, 학습 진단부터 목표 설정, 학습 수행, 피드백 관리까지 자기주도학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수능 대비 학습과 역량 향상을 위해 EBS 연계 콘텐츠도 제공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공부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습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완이 필요한 곳에 적극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현재 예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예천런’ 참여 학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 학습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