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맞춤 신용대출' 서비스 오픈···"내게 딱 맞는 대출상품 한 번에 확인"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29 10:58:32
상품별로 조회하는 번거로움 덜고 한 번 조회로 한도, 금리 확인
최대한도 3억원, 최저금리 3.64% '신용대출' 등 상품 4종 조회 가능

케이뱅크가 내게 딱 맞는 대출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상품별로 조회하는 번거로움 덜고 한 번의 조회만으로 주요 대출상품 한도와 금리 를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한 번의 조회만으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주요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확인하는 '맞춤 신용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한 번의 조회만으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주요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확인하는 '맞춤 신용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지=케이뱅크 제공]

'맞춤 신용대출' 서비스는 대출 고객이 한 번의 조회 만으로 신용대출 상품 4종의 한도와 금리를 확인해 한 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대상이 되는 상품은 최대한도 3억원, 최저금리 3.64%(6월 29일 현재)로 업계 최대 수준 한도와 최저 수준 금리를 제공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비롯해 '신용대출 플러스(한도 1억5000만원, 최저금리 4.98%)' 상품, '마이너스 통장 대출(한도 2억원, 최저금리 4.15%)' 상품, '비상금대출(한도 300만원, 최저금리 5.66%)' 상품 등 4종이다.

통상적으로 고객이 은행 앱에서 각 대출상품의 금리, 한도 등 세부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출상품마다 일일이 조건을 조회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케이뱅크가 이번에 선보이는 '맞춤 신용대출' 서비스는 한 번의 조회만으로 각 대출상품별 한도와 금리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용대출' 상품을 신청하면 '신용대출'을 비롯해 '신용대출 플러스', '마이너스 통장 대출', '비상금대출'의 한도와 금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대출신청 고객별로 선호도에 따라 한도가 넉넉한 상품 또는 금리가 낮은 상품을 선택하는 등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된다.

'맞춤 신용대출'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마이데이터를 이용한 서비스다. 공공마이데이터는 스크래핑 방식보다 속도나 안정성, 데이터의 정확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본인 명의의 휴대폰만 있으면 간단한 인증만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한도와 금리가 유리한 대출상품이 있음에도 고객이 알지 못해 불리한 조건의 상품을 받는 경우가 있어 개선했다"며, "케이뱅크 고객이라면 한 번에 조회하고 최적의 상품을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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