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드림 셰르파’ 참여자 모집…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1:04:00
만 30세 이하 대상 5개 팀 선발…최대 2000만원 창업 지원금 지급
6개월간 세무·회계·사업화 교육 제공…계열사 멘토링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사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프로젝트 명칭은 창업 여정에 나선 청년들이 목표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만 3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인으로 팀을 구성해 오는 5월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PT 발표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팀에는 1대1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며, 약 6개월간 세무·회계 컨설팅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이 제공된다.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도 지급된다. 한국투자증권 계열사인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도 멘토링과 교육 과정 전반에 참여해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면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사회적 안착을 지원하는 금융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졸업 예정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서치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한국투자증권은 미래 세대 역량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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