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띵크어스 파트너스 2기' 선발...ESG 경영 지원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11:05:52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롯데카드가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ESG 경영 실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 2기’ 참여 기업을 발표하는 시상식을 열고 내년부터 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2월 17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ESG 경영 실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 2기 선발 기업 발표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강진 그린루프 대표(우수상), 박찬우 플래닛주민센터 대표(서울시 넥스트로컬상), 김정은 비유 대표(우수상), 이복실 롯데카드 ESG위원장, 정동훈 롯데카드 전략본부장, 오태근 로브콜 대표(대상), 김보형 태극사계 대표(우수상), 정용도 플리커랩 대표(최우수상) 순이다. [사진= 롯데카드]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롯데카드가 지역·사회·환경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카드는 올해 ESG 가치와 사업성, 잠재력을 지닌 7개 기업을 2기로 선발해 총 1억500만원의 사업 지원 자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띵크어스 파트너스 2기 기업은 ▲저품질 혹은 손상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식품을 제조하는 ‘로브콜’(대상) ▲영상 콘텐츠 제작, 페스티벌 개최 등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플리커랩'(최우수상) ▲그림책 전문 도서관을 운영하고 지역민 대상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바람숲그림책도서관'(최우수상)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수거함 개발과 라이브 커머스로 수거된 의류를 판매하는 '그린루프'(우수상) ▲버려지는 감귤류 껍질을 재활용해 탈취·방향제, 토양 피복재·개량제 등을 생산하는 '비유'(우수상) ▲버려지는 농업 부산물로 친환경 가루 양념을 만드는 '태극사계'(우수상) ▲지역 소도시로의 여행과 자원봉사활동을 결합한 소셜 트립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플래닛주민센터'(서울시 넥스트로컬상)이다.

 

띵크어스 파트너스 2기 기업에는 사업 지원 자금과 함께 내년 1년간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디지로카앱 ‘띵샵’ 입점 등 판로 확대 지원 ▲롯데카드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공통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시 넥스트로컬상 수상 기업에는 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 채널을 활용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이 추가 제공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는 2023년 말 ‘띵크어스 파트너스’ 1기로 6개 ESG 경영 실천 기업을 선발하고 지원을 계속했으며 우리 사회에서 환경 보호,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라며 “2기 기업 또한 롯데카드와의 시너지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 사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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