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3억원 상당 '행복김치' 나눔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5 11:07:08
구세군 서울후생원 찾아…시설 거주 아동·청소년 지원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서 시설 거주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3억원 상당의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과 함께 급식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왼쪽 네번째),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왼쪽 다섯번째),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행복김치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돼,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자라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소외된 우리 이웃과 농업인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아 국회의원은 “서대문구에는 아직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아, 농협은행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많이 만들면 좋겠다”며 “농협의 가치 향상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범농협 계열사가 하나 돼 취약계층을 위해 설 명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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