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한파 속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조합 제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1:09: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겨울철 한파가 이어지면서 실내 체류 시간이 늘어나자 주거 환경의 쾌적함을 유지하기 위한 겨울가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난방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음용수 관리, 실내 공기 질,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가전 전반으로 수요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청호나이스는 겨울철 사용 빈도가 높은 생활가전으로 냉온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제품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 측은 겨울철 특성상 온수 사용과 실내 공기 관리, 위생 관리에 대한 수요가 동시에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 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뉴 러블리트리. [사진=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뉴 러블리트리’는 온수 온도를 45℃부터 100℃까지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나 분유, 조리 등 용도에 따라 온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취수 용량 역시 80㎖부터 1,000㎖까지 50㎖ 단위로 조절이 가능하다. 겨울철 온수 사용이 잦은 환경을 고려한 기능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공기청정기 ‘디오’는 겨울철 환기가 제한적인 실내 환경을 감안해 자동 운전 기능을 적용했다. 실내 공기 오염도를 감지해 풍량을 4단계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난방 사용에 따른 공기 질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비데 ‘트윈노즐 B400’은 연속 온수, 난방 변좌, 온풍 건조 기능을 갖췄다. 온수와 변좌 온도는 각각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IPX5 등급의 생활방수를 적용해 물청소가 가능하다. 비데 노즐과 세정 노즐을 분리한 구조를 적용해 위생 관리 측면을 강화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 생활이 길어지는 만큼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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