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신규 사내이사에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 선임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1:59:08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24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정기 주주총회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성진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해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자료=포스코퓨처엠]

 

이를 바탕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경영 환경 속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포스코퓨처엠은 기대한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이 사외이사 후보는 2025년 미국전기화학회(ECS) 배터리 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이차전지 소재 전문가로서 산업계와 학계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등재됐으며, 2026년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어 회사의 초일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포스코홀딩스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추천했다. 정석모 본부장은 포스코 산업가스사업부장,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등을 수행해 신사업 발굴, 글로벌 시장 확대 등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써 왔다.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한 경험과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또 엄기천 사장을 사내이사에 재추천하고,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도 재추천했다.

 

이번에 추천된 사내외 이사 후보들은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총을 통해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함께 지난해 11월 신설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및 평가보상위원회’를 정관에 반영하는 등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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