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 카니발 하이리무진 즉시 출고 시스템 운영…프리미엄 미니밴 시장 지속 공략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1:26:4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식회사 엘앰(이하 ‘LM’)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즉시 출고 시스템을 지속 운영하며, 프리미엄 미니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고객 수요에 맞춰 사전 제작 방식을 확대하고 있는 LM은 고급 리무진의 핵심 요소를 정제된 구성으로 구현해, 비즈니스와 가족 수요 모두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LM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단순한 개조 차량이 아닌, 정숙성과 실내 설계에 중점을 둔 ‘움직이는 프라이빗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과도한 디지털 전장화보다 ‘휴식의 본질’에 집중한 직관적인 버튼 구성, 특수 메모리폼이 적용된 고급 시트, 잡소리 차단 설계 등은 이동 시간의 몰입감을 높이고 피로를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내 사양은 전면 파티션, 매립형 전동 테이블, 대형 스마트 모니터 등 다양한 고급 편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4인승 VIP 모델은 임원용 의전 차량이나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고객층에게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 실내 전체를 나파 가죽 소재로 마감할 수 있는 풀트리밍 옵션도 선택 가능해, 감각적 완성도 또한 뛰어나다.

또한 LM은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4인, 6인, 7인, 9인 등 다양한 좌석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9인승 모델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며, 법인 차량으로 등록 시 비용 처리나 운용 리스 활용도 가능해 비즈니스 고객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차량 내부에는 고급소재의 시트와 함께, 간접조명이 적용된 암레스트, 서랍형 수납공간, 앰비언트 무드 조명 등 디테일한 설계가 적용되어 있다. 특히 장시간 주행이나 정차 시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탑승자의 체류 시간이 ‘휴식의 연장선’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강점이다.



LM 관계자는 “화려한 전장보다도,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건 정숙하고 편안한 공간”이라며 “LM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이동 중에도 회의, 휴식,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품위 있게 소화할 수 있는 실용적 고급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현재 파주 본사 및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실차 확인과 상담이 가능하다. 차량 구매를 고려 중인 고객은 방문 예약을 통해 다양한 사양과 인테리어 구성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