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2026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성황리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1:32:46
김지현 안내사 문체부 장관 표창 등 우수 관광통역안내사 5인 시상 진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그랜드볼룸에서 '2026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최일선에서 맞이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품격을 높여 온 관광통역안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광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관광 현장에서의 헌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관광통역안내사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김지현 관광통역안내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 김세리 관광통역안내사, 양수희 관광통역안내사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박진영 관광통역안내사, 정선호 관광통역안내사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국 관광의 신뢰도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식 행사에 이어 경품 추첨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 간 친목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관광통역안내사로서의 자긍심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는 앞으로도 관광통역안내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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