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고수익자유예금’ 연 2.8% 제공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1:50:54
조건 없는 파킹통장
지난 12일부터 금리 인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고수익자유예금’의 금리를 기존 연 0.8%(세전)에서 2.0%p 올린 연 2.8%(세전)로 인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별도 우대 조건이 없는 파킹통장 상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다.

 

▲ 애큐온저축은행 고수익자유예금 상품 [사진=애큐온저축은행]

이번 금리 인상은 단기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별도의 우대 조건 없이 모든 가입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상된 금리는 예치 금액과 기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금액 한도 없이 연 2.8%(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만 예치하더라도 예치 기간만큼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자금 입출금이 잦은 고객도 이자 손실 없이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으로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기간 및 금액에 제한이 없다.

이자는 매 분기(3·6·9·12월) 세 번째 금요일 결산 기준으로 세금 공제 후 원금에 가산된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전액 면제 및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도 유지된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고수익자유예금은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기본 금리 혜택에 집중한 상품으로, 고객 누구나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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