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봄 성수기 맞춰 ‘그리스 아테네 직항 전세기’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1:21: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이 봄 성수기를 겨냥해 그리스 아테네로 향하는 특별 전세기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30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과 그리스 아테네를 왕복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12시간이다. 출발일은 내년 4월 22일과 29일, 5월 6일과 13일 총 4회로, 7박 9일 일정이다.

 

▲ [사진=롯데관광개발]

 

봄철은 온화한 기후로 지중해의 자연경관을 즐기기에 적합해 그리스 여행의 대표적인 성수기로 꼽힌다. 이번 전세기 상품은 산토리니와 크레타섬에서 각각 2연박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이동 시 국내선 항공을 두 차례 이용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여행 일정에는 아라호바, 메테오라 수도원, 아테네의 랜드마크인 파르테논 신전 등 그리스 핵심 관광지가 포함된다.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과 파르테논 신전을 조망하며 즐기는 코스요리, 산토리니 와이너리 시음 등 미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임병인 롯데관광개발 유럽사업부장은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라며 “지중해의 대표 여행지인 그리스에서 여유롭고 품격 있는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