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전격 확대·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1:24:07
휴대폰 全 기종 지원…경품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기존 삼성 안드로이드 폰에서 아이폰(IOS)을 포함한 모든 휴대폰으로 전격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NH농협은행은 민간 모바일 신분증 사업자로는 처음으로 휴대폰 전 기종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하면서도 기기 제한 없는 이용환경을 제공해 '디지털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 [사진=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우수한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신원 확인이 가능해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은 물론 공공기관, 병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실물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6월 12일까지 '신분증은 내 폰에, 혜택은 내 품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하고 응모한 1만 7000명의 고객에게 NH포인트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휴대폰 전 기종 확대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최신형 '아이폰17 Pro'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의 금융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