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월드콘 신제품 3종 선봬...북중미 여행권 쏜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1:25: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국내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23일 프리미엄 라인 2종과 저당 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축구 열기가 고조될 오는 6월 북중미 현지 여행권을 제공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등 여행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마케팅은 스포츠와 함께 성장해온 월드콘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인 응모자 7명, 단체 응모자 3명 등 총 10명을 선발하며, 당첨자는 5월 15일 발표된다. 여행권 외에도 미당첨자 중 5000명을 추가 추첨해 월드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참여 방식은 5월 6일까지 월드콘 제품을 구매한 뒤, 뚜껑 안쪽의 행운번호를 확인하고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월드콘 애플파이 ▲프리미엄 월드콘 초코브라우니 ▲월드콘 요거트 등 총 3종이다. 프리미엄 라인은 베이커리 디저트 콘셉트를 적용해 아이스크림 믹스와 쿠키, 시럽, 브라우니 등 다양한 토핑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월드콘 애플파이’는 사과 시럽과 통밀 쿠키, 사과 다이스를 조합해 상큼함과 식감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월드콘 초코브라우니’는 다크초코 시럽과 블랙 쿠키, 브라우니를 더해 진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저당 제품인 ‘월드콘 요거트’는 블루베리 시럽을 더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동급 비유지방아이스크림 콘 상위 3개 제품 평균 대비 당류를 84.0% 낮췄다.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제품은 전국 할인마트, 편의점, 아이스크림 전문 할인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1위 아이스크림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차별화 제품과 대규모 혜택을 결합했다”며 “향후에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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