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미국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 PB’ 수상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1:36:0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가 주관하는 2026년 베스트 프라이빗뱅크 어워즈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된 글로벌 파이낸스는 영국의 유로머니, 더 뱅커 등과 함께 권위 있는 글로벌 금융 전문지다. 매년 전세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자료=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이번에 받은 상은 자산관리(WM)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전문성과 뚜렷한 혁신 성과를 보여준 금융기관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한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미래에셋증권이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액자산가들에게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 혁신을 통해 고객가치 제고에 몰입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클라이언트 퍼스트’라는 핵심 철학 아래 고객의 니즈에 정교하게 대응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글로벌파이낸스에서 증권사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설런스 2025’에서는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2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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