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푸드엠파이어, 겨울철 면역력 향상 신메뉴 5종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13 11:38:06
파이토케미컬 풍부한 콩‧토마토‧고추 등 주재료로 활용

아워홈이 운영하는 푸드홀 브랜드 푸드엠파이어가 식물의 색깔 영양소 ‘파이토케미컬’을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워홈은 올해 세계 5대 장수마을 ‘블루존’의 식습관을 재해석한 ‘블루존 플레이트’ 캠페인을 기획해 시즌별 이색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는 ‘일상을 채우는 컬러 에너지’라는 슬로건 아래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파이토케미컬을 활용했다.
 

▲ 아워홈 푸드엠파이어 ‘파이토케미컬’ 활용 신메뉴 [아워홈 제공]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로서 식물마다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아워홈은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콩‧토마토‧고추 등을 주재료로 활용해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다.

콩의 흰색 부분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또 토마토의 빨간 색소에 다량 함유돼 있는 라이코펜은 각종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노화를 늦추며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체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에너지 대사를 돕는 자연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이번 신메뉴는 ▲백합 순두부 굴탕 ▲순살 아귀불고기 반상 ▲순살 아귀불고기와 톳 비빔밥 진수 반상 ▲순살 아귀불고기 부자밥 ▲매콤피자 치즈 왕 돈까스 등 5종이다.

‘백합 순두부 굴탕’은 멸치 육수 베이스에 순두부를 넣어 끓인 후 굴과 백합을 넣었다.

‘순살 아귀불고기 반상’과 ‘순살 아귀불고기와 톳 비빔밥 진수 반상’은 콩나물‧쪽파‧날치알‧김가루를 얹은 비빔밥과 함께 아귀불고기를 제공한다.

‘매콤피자 치즈 왕 돈까스’는 치즈 왕 돈까스에 토마토 소스를 얹고 페퍼로니‧청피망‧콘 등을 얹어 콤비네이션 피자 맛을 구현했다.

이번 메뉴는 푸드엠파이어 IFC몰점 등 총 6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색깔 영양소라는 콘셉트에 맞춰 음식의 맛은 물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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