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FIS, 윤리비전 선포…신뢰받는 금융IT 다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2:01:04
경영전략회의서 새 비전 공표…전사적 실천 강력 결의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투명한 책임경영 이행 약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IT 전문 자회사 우리FIS는 지난 29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윤리비전 선포식’을 갖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 (왼쪽부터) 최지훈 우리FIS 컴플라이언스지원팀장, 고영수 대표이사, 최다정 IT공통부 계장이 윤리선포식 핸드프린팅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FIS]

이번 선포식은 새 경영진 출범을 기점으로 윤리경영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2026년 핵심 기업문화 과제인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강력히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FIS는 ‘윤리와 함께하는 금융IT, 신뢰받는 우리FIS’를 새로운 윤리비전으로 공식 선포했으며, 경영진은 윤리경영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고영수 대표이사와 윤리준법지원팀장, 직원대표가 함께 참여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노사가 합심해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공동체 윤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약속을 시각화해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은 실천 다짐을 통해 △공정한 직무수행(금품·향응 금지) △상호 존중하는 일터 조성 △엄격한 내부정보 보호 △건전한 사내 문화 확립(성희롱 등 부적절 행위 근절) 등 구체적인 행동 원칙을 재확인하고, 제반 윤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고영수 대표이사는 “윤리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탱하는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이 윤리 의식을 내재화하여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금융 IT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FIS는 향후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그룹 내 IT 안전성을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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