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해 첫 고객 맞이…중국인 승객에 프레스티지 항공권 증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12:23: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이 새해 첫날 자사 항공편으로 입국한 첫 승객을 맞이하는 환영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도착한 첫 승객을 축하했다.

 

▲ [사진=대한항공]

 

올해 첫 고객은 베이징에서 출발한 KE864편을 이용해 이날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에게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클래스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꽃다발 등을 증정했다.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과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쉬 씨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직접 관광지를 방문하고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콘서트도 관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병오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하는 신뢰받는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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