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자회사 에프앤프레시 150억 채무 면제 “자회사 매각 사전 작업”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6 14:10:48
에프앤프레시, 모기업 푸드나무의 채무 면제 결정으로 재무 건전성 개선
푸드나무, 에프앤프레시 매각 통해 사업 구조 재편 및 경영 효율성 증대 집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건강 간편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는 자회사 ‘에프앤프레시’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채무를 면제한다고 26일 밝혔다.

 


푸드나무는 지난 24일 에프앤프레시에 대한 채무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푸드나무의 이번 채무 면제 결정은 향후 진행될 에프앤프레시의 매각을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에프앤프레시의 매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채무 면제를 결정했다”며 “에프앤프레시의 손실은 현재의 재무제표에 반영된 상태로, 채무 면제를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여 잠재적 인수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매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나무는 에프앤프레시 매각을 통해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경영 효율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프앤프레시의 지난해 적자는 4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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