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입점…프리미엄 식품 강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2:53:02
GEP PB 상품 등 300여종 판매…내달 400종으로 확대 계획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서 ‘라 그랑드 에피세리’ PB상품과 식료품 300여종을 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은 최근 오픈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에서 ‘라 그랑드 에피세리(La Grande Épicerie de Paris·GEP)’의 자체브랜드(PB) 상품과 마리아쥬 프레르, 돈 안토니오 소스 등 프리미엄 식료품 300여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라 그랑드 에피세리’는 글로벌 럭셔리를 대표하는 세계 최초의 백화점인 ‘봉마르쉐(Le Bon Marché)’의 최고급 식품관으로, 전세계 미식가들이 찾는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관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리브 오일에 프랑스 남서부 페리구르의 블랙 트러플 향을 더한 'GEP 블랙 트러플 오일(100ml)', 흙내음과 견과류를 닮은 향에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인 'GEP 건모렐(25g)'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내달 중 운영 품목을 400여 종으로 확대하고 향후 백화점 주요 점포 식품관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 본격화…AI 데이터센터 2027년 착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입하는 새만금 AI 밸리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기술 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우선 건립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가 AI 데이터센터 건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2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645억원…전년 대비 24.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가운데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도 확대했다.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9조 3642억원, 영업

3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 자체 개발 엔진 적용…퍼즐 공급 2배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자체 개발한 퍼즐 엔진을 모바일게임 애니팡4에 적용하며 콘텐츠 생산 효율과 이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 퍼즐 난이도 평가와 테스트에 데이터 학습 기술을 활용해 개발 부담을 줄이고 신규 콘텐츠 공급량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위메이드플레이는 30일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매치3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