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V 팬 파워, 최대 20시간까지...K2 Safety ‘에어윈드 베스트’ 선풍기 조끼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3:20:39
- 기존 대비 풍량 61% 대폭 향상... 현장 목소리 담은 ‘사이드 팬’ 설계 눈길
- 20,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최강풍 모드서도 6시간 연속 사용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 K2 Safety(이하 케이투세이프티)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산업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고성능 쿨링 웨어 ‘에어윈드 베스트(24V)’ 선풍기 조끼를 전격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 K2 Safety ‘에어윈드 베스트(24V)’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냉감 의류와 팬웨어 제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현장에서는 풍량 성능과 착용 편의성, 작업 환경에 적합한 설계 여부 등이 주요 선택 요소로 꼽힌다.

이번 제품에는 24V 팬 시스템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의류 내부 공기 순환을 통해 작업 중 발생하는 열기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풍량 조절 기능은 여러 단계로 구성돼 작업 환경에 따라 바람 세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설계 측면에서는 팬 위치를 양쪽 측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케이투세이프티는 착석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등받이 간섭 등을 고려한 구조라고 밝혔다.

배터리는 대용량 사양이 적용됐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냉각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가슴과 목 부위에는 아이스팩 수납 공간도 마련됐다. 기본 제공 아이스팩에는 결로를 줄이기 위한 구조가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사진. K2 Safety ‘에어윈드 베스트(24V)’

 

한편 케이투세이프티는 이번 제품 외에도 펠티어 방식 팬웨어와 고내구성 소재를 적용한 팬웨어 등 다양한 쿨링 웨어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현장 작업자의 의견을 반영해 성능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했다”며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분기 만에 작년 매출 돌파…에이피알, 해외 매출 94% '글로벌 질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에이피알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94%에 달하면서 글로벌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가 한층 뚜렷해졌다. 대표 브랜드인 메디큐브도 올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입점 확대와 온라인 판매

2

웨이브, '연애남매2'부터 'MMA2026' 독점 생중계까지 라인업 대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연애 리얼리티부터 K팝 시상식, 청춘 로맨스, 대하사극까지 폭넓은 장르를 앞세워 11월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웨이브는 11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공개하고 한 달간 선보일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인기 오리지널 예능의 후속 시즌과 대형 음악 시상식 독점 생중계를 비롯해 화제의 드라마

3

'안정' 택한 SK, '쇄신'은 신사업으로…장용호 SK 대표 유임, 정승일 전 산업부 출신 SK이노 CEO 낙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그룹이 30일 2027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검증된 실무형 리더를 전진 배치하는 '안정 속 쇄신'에 초점을 맞췄다. 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SK㈜ 장용호 대표이사는 유임됐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