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진, 출시 직후 품절 이어지며 현재 공급 정상화 이뤄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3:05:07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중년 프로틴 백세진이 지난달 국내 정식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시장의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 백세진

 

백세진에 따르면 출시 직후 준비된 초도 물량이 빠르게 완판되자 즉각 추가 물량을 확보해 출고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도 무리 없는 공급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백세진은 산양유 단백질과 6년근 홍삼을 배합한 중년 맞춤형 프로틴 제품으로,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섭취가 부담스러워지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특히 소화와 흡수 부담이 적은 산양유 단백질을 사용하고, 홍삼을 더해 활력 관리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당류 섭취를 걱정하는 중년 소비자들을 위해 고가의 식물성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 0.9g 인증을 받은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면서도, 불필요한 당을 줄인 설계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다.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배경에는 중년층을 중심으로 ‘간편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단백질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시장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백세진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초기 흥행으로 보기보다는, 중년 단백질 시장에서 백세진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로 보고 있다”며 “소비자 반응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향후 라인업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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