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욱 대신증권 대표, 취임 후 첫 임직원 소통…"함께 성장하는 회사 만들 것"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3:06:15
창립 64주년 맞아 전 직원과 대화 시간 마련
사업 전략부터 AI·인사제도까지 다양한 의견 공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신증권은 창립 64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서울 본사에서 '대표이사와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가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신증권 제공]



이 행사는 대신증권이 추진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회사의 정책 방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130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 접수된 질문은 100여건에 달했다. 회사의 사업 방향과 핵심 비즈니스 등 경영 전략 관련 질문이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공지능(AI) 활용과 인사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진 대표의 추천 도서와 맛집 등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한 질문도 약 20건 접수됐다. 

 

▲ 대신증권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신증권 제공]



진 대표는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회사의 비전과 핵심 사업 전략, 조직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과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는 "현장에서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직접 들으며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신증권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는 만큼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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