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2026년 첫 컬렉션 ‘Urban Rhythm’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3:14: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의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2026년 첫 컬렉션 ‘Urban Rhythm(어반 리듬)’을 28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후아유 온·오프라인 전 매장을 통해 동시 출시된다.

 

‘Urban Rhythm’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템포를 유지하는 태도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소음과 속도가 공존하는 일상에서 균형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 [사진=이랜드월드]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은 보온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경량 패딩(Light Hooded Jacket)’과 ‘USA 리버서블 웜업 자켓’이다. 출퇴근길 이동이나 가벼운 외출,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도가 높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벼운 착용감과 레이어드에 용이한 구조를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후아유는 컬렉션 출시와 함께 1월 캠페인도 전개한다. 최근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놀라걸 코어(Granola Girl Core)’를 키워드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도시적인 감성을 결합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컬러 구성 역시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잇는 무드를 반영했다. 경량 패딩은 차분한 올리브 톤과 라이트 블루 등 절제된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돼 컬렉션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후아유 관계자는 “Urban Rhythm은 빠른 도시의 흐름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는 소비자를 위한 컬렉션”이라며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우터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옷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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