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부산 출발 가고시마 팸투어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13:14: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동계 시즌 주요 전략 노선인 부산 출발 가고시마 상품의 판매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가고시마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으며, 모두투어 본사 관계자와 영남 지역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겨울 시즌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가고시마 지역의 상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호텔·관광지·골프장 인스펙션과 현지 체험 중심의 상품 점검 일정으로 구성됐다.

 

▲ [사진=모두투어]

 

참가자들은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가고시마 텐몬관 호텔 △이부스키 해상 호텔 등 주요 숙소를 점검하고, 차란 C.C 인스펙션 및 사츠마 C.C 18홀 라운딩을 통해 실제 고객 체감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이케다호와 시로야마 전망대 등 가고시마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별 상품 구성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가고시마의 대표 체험 콘텐츠인 ‘이부스키 검은 모래찜질’을 직접 체험하며 BP 대리점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향후 공동 마케팅과 영업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협업 방안도 공유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현지 수요가 높은 가고시마 온천 특화 상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대표 상품 ‘[매일온천] 가고시마 4일’은 온천 호텔 3박을 기반으로 기리시마·가고시마·이브스키 등 핵심 관광지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접근성이 우수한 호텔을 활용해 이동 동선을 최적화했으며, 일정 중 여유로운 자유시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온천 계란과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지역 특식은 물론, 흑돼지 샤브샤브와 검은 모래찜질 등 가고시마의 대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상품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염경수 모두투어 영남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산 출발 가고시마 상품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면밀히 점검하고, 대리점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효적 판매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방 출발 노선의 상품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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