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결식아동에 '행복한 한 끼' 전달…3년째 나눔 활동 이어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3:15:51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진이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한진은 지난 6일 글로벌 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 TOWN)’ 등 자사 서비스 수익금 일부로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결식아동 지원 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에게 주 5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사진=한진>

 

기금 전달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같은 날 한진 임직원들은 결식아동에게 제공될 도시락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하는 현장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 커넥트(Love Connect)’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분기별로 유기견 보호, 환경 정화,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마련한 후원금으로 아이들에게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과 서비스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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