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황진단, 오덴세 컬래버로 품격 높인 '세라믹 에디션'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3:17:50

[메가경제=정호 기자] 정관장의 프리미엄 환(丸) 브랜드 ‘황진단’이 세라믹 전문 브랜드 ‘오덴세(Odense)’와 협업한 ‘황진단 세라믹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상위 2% 홍삼인 지삼(地蔘)을 황실 전통 비법으로 빚어낸 ‘황진단’ 14환과, 모던한 감성의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오덴세 센터피스’를 함께 구성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 <사진=KGC인삼공사>

 

‘센터피스’는 식탁 중앙에 배치해 테이블 분위기를 완성하는 플레이트로, 파스타·스테이크·스튜 등 메인 요리를 담는 데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에디션에 포함된 센터피스는 정관장 단독 구성으로, 황진단의 상징인 ‘자연의 동세’를 모티브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황진단 세라믹 에디션’은 황진단과 센터피스를 개별 구매할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으며,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품격과 실속을 모두 갖춘 설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제품은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진단’은 ‘황제에게 바치는 진귀한 환’이라는 의미를 담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정관장 홍삼과 귀한 전통 원료의 조화를 통해 근본적인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홍삼 중에서도 상위 2% 수준(2020~2022년 자사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의 지삼을 사용했으며, 녹용·참당귀·산수유 등 부원료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상위 0.5% 수준의 최고급 홍삼 ‘천삼(天蔘)’을 담은 ‘황진단 천(天)’, 국내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금박을 적용한 ‘황진단 천(天) 노블라인’ 등 최고급 라인업을 갖추며 프리미엄 명절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정관장의 전통을 오덴세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협업 제품”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옴리클로 앞세운 셀트리온, 유럽 신규 제품군 존재감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의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 시장에서 처방과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가 출시 이후 유럽 점유율 30%를 확보한 데 이어 앱토즈마와 스테키마도 국가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인 램시마와 유플라이마, 베그젤마의 시장 지위까지 더해지면서 제품군 전반으로 판매 성과가 확산되

2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치료제 기술수출…바이오마린과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기업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500만달러로, 양사는 선급금 7000만달러와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4억500만달러를 받는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 로열티도 수취한다. 30일 GC녹십자와 한미약품에 따르면

3

돌봄 짊어진 아동·청년 돕는다…애경산업, 영케어러 연대 참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 책임을 짊어진 아동·청년인 '영케어러(Young Carer)'를 지원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연대에 참여한다. 공동 기금 마련에 동참하는 한편 최소 3년 이상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돌봄 부담 완화와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29일 연세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