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병오년 설 앞두고 ‘체험형’ 명절 대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3:17: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앞두고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월 28일까지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제주점에서는 패션과 시계·주얼리 카테고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부산점에서는 전 카테고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최대 151만 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주말(금·토·일)에는 결제 카드에 따라 최대 169만 원의 LDF PAY를 받을 수 있는 더블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 [사진=롯데면세점]

 

온라인 채널 혜택도 강화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1월, 더 새로워질 면세 혜택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면세일’을 운영한다. 핵심 콘텐츠는 매주 새롭게 공개되는 ‘핫딜 100’ 행사로, 4주간 총 100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비비안웨스트우드, 바버, 헬렌카민스키 등 패션 브랜드와 랑콤, 시세이도 등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며, 매주 25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타이라이언항공 방콕(인천~돈므앙) 왕복 항공권도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병오년을 콘셉트로 한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한 달간 월드타워점에서는 이름에 ‘ㅂ·ㅇ·ㄴ’ 초성이 포함된 개수에 따라 최대 1만 5천 원의 LDF PAY를 제공하는 ‘이름 초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와 월드타워점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설맞이 럭키 드로우’ 가챠 이벤트를 통해 LDF PAY와 마스크팩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병오년 설을 맞아 쇼핑과 여행, 즐거움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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