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키운다”.. 삼양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36명 선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3:20: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그룹이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미래 인재 확보와 MZ세대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삼양그룹은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약 3주간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10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사진=삼양그룹]
 

2017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삼양씨즈는 대학생들이 삼양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양그룹은 이를 통해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삼양그룹 사업과 브랜드를 콘텐츠로 알리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삼양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 36명은 오는 6월 선발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월별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현직 PD 특강과 온라인 캠페인 교육, AI 콘텐츠 전문가 강연, AI 영상 제작 실습 등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울러 수료자 전원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팀과 우수 서포터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1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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