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광주 봉주초에 ‘꿈의 도서관’ 조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3:20: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은 29일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광주봉주초등학교에서 ‘제10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초등학생의 독서 문화 확산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시설을 정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서식품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 초등학교 1곳을 선정해 도서 지원과 독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광주봉주초등학교 김태선 교장(왼쪽)과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상무(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올해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추천을 통해 광주봉주초등학교로 선정됐다. 해당 학교는 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반면, 보유 도서와 시설의 노후화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동서식품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 권장도서 등 신규 도서 3000여 권을 기증했다. 이와 함께 노후 서가를 교체하고 열람 공간을 재구성하는 등 도서관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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