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세여파죽' 정신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3:30:17

[메가경제=정호 기자]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2025년 을사년 신년사를 통해 “변화와 성찰, 그리고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며 상조업계와 보람그룹의 변화를 예고했다.

 

최 회장은 “2025년은 보람그룹이 변화와 도전에 응답하며 한층 더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대항할 만한 적이 없음을 뜻하는 ‘세여파죽(勢如破竹)’의 의미를 강조했다.

 

▲ <사진=보람그룹>

 

그러면서 “그룹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해 고객의 삶 전체를 케어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5대 신사업으로 꼽고 있는 반려동물, 생체보석, 그린바이오, MICE, 실버케어가 고객을 위한 토털 라이프케어 구현의 기반이 되고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친환경 용품 사용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성화, 지속가능한 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야할 것”이라고 ESG 활동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끝으로 최 회장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결단력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면 상조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보람그룹이 고객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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