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설 이후 혈액 수급난에 임직원 50여명 헌혈 동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3:31: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빙그레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빙그레]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앞서 이달 초에는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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