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K-City Network 계획수립형 사업 입찰설명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3:45:27
2026년 KCN 계획수립형 사업 입찰 정보 및 후속 사업화 방안 공유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는 오는 2월1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Two IFC(The Forum 303호)에서 2026년도 K-City Network 계획수립형 사업 입찰설명회’를 개최한다. 

 

▲ KCN 입찰설명회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하 KCN)은 한국의 스마트시티 조성 및 기술 확산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정부 간 협력 사업으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26개국 58개 사업을 지원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스마트시티 및 도시개발 분야 진출을 위한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입찰설명회는 2026년 KCN 계획수립형 사업으로 선정된 3개 사업에 대한 입찰 참여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사업은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스마트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계획 등이며, 총 지원 규모는 약 21억 원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KCN 계획수립형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절차와 함께, 선정된 3개 사업의 세부 사업 내용과 입찰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 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계획 수립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입찰 참가자격과 컨소시엄 구성 가능 여부, 제안서 작성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설명된다. 

 

 KIND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에서 나아가 계획수립형 사업이 이후 투자개발형 사업(PPP), 실증사업 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화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KCN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KIND는 이번 입찰설명회를 계기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K-City Network 사업을 통해 해외 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신규 사업 발굴과 후속 사업화 연계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 희망 기업(기관)은 1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링크(naver.me/GScYwV9t)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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