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가정의 달 맞아 체험형 콘텐츠 등 마련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3:41: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국 호텔·리조트 사업장에서 문화 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 식음(F&B) 프로모션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소노벨 B동 야외에서 열리는 가든 페스타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팝 밴드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푸드트럭, 플리마켓,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입장권에는 성인 맥주 또는 음료, 소인 음료 1잔이 포함된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같은 기간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매봉산 정상 파크 골프, 비바 플렉스몰 시네마 V 마술쇼(일 3회), 소노펠리체 산마르코 광장 프리미엄 가든 바비큐 등이 운영된다.

 

강원 고성 델피노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카페로까’에서 카네이션 케이크를 한정 판매하며, 주말에는 울산바위 경관을 활용한 ‘BBQ 팩토리 야외가든’을 운영한다.

 

쏠비치 사업장도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쏠비치 양양은 연휴 기간과 매주 금·토·공휴일에 레스토랑 ‘엘빠띠오’에서 양갈비, 프라임 스테이크 등을 포함한 디너 BBQ를 운영하고, 베누스 광장에서는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쏠비치 삼척은 5월 중 총 6회 체험형 프로그램(어린이 타로, 키캡 꾸미기 등)과 버스킹 공연을 마련했다. 쏠비치 남해는 5월 2일 공연을 시작으로 유자 캔들 클래스와 요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소노캄 거제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랍스터 테르미도르, 텍사스 브리스킷, 스노우크랩 등을 포함한 특선 뷔페를 운영하며, 소노벨 변산과 단양은 각각 키즈 클래스와 쿠킹 클래스를 통해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달 수요에 맞춰 공연, 체험, 식음, 레저를 결합한 통합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전국 리조트에서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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