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3:42: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이 그릭요거트 브랜드 ‘매일 바이오’의 신제품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80g 한 컵 기준 단백질 6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으로, 식이섬유 3g을 담아 식단 관리 수요를 겨냥했다. 유당 0g의 락토프리(Lactose-Free) 설계를 통해 유당 불내증으로 유제품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 접근성도 높였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진 프로바이오틱스인 LGG 유산균을 컵당 300억 CFU 이상 함유했다.

 

▲ [사진=매일유업]

 

이번 신제품 출시로 매일유업은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라인업을 한층 확대했다. 떠먹는 타입은 80g·150g·400g·800g 등으로 세분화했다. Delight 플레인·바나나(80g), 파우치형 ‘to go’(120g), 드링크 타입 190mL 및 710mL 등으로 구성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무가당·무감미료·락토프리 설계와 함께 고단백·고식이섬유 함유로 영양 균형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활용도가 높은 만큼 전 연령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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