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에이지알,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 대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3:42: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이달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단일 효능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판매 기반을 확대해 왔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중주파(EMS) ▲고주파(RF) ▲집속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각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으며,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의 병용 사용 구조를 통해 홈 케어 전반으로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 [사진=에이피알]

 

이번 600만 대 판매 돌파의 배경에는 해외 시장 성장과 제품 라인업의 고도화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 신규 지역으로 진출 범위를 확장하며 해외 판매 비중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전체 누적 디바이스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부스터 프로’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대표하는 핵심 제품으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위한 선물로 ‘부스터 프로’를 전달하며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알렸다. 

 

2025년 7월 선보인 결합형 디바이스 라인업을 중심으로 ‘부스터 진동 클렌저’, ‘부스터 브이 롤러’ 등 호환형 제품군을 확장하며, 하나의 기기를 중심으로 사용 경험을 넓히는 에이지알 디바이스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누적 판매 600만 대 돌파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라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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