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모 시작…12년간 102대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3:42: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하이트진로가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모를 18일부터 시작한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지원 예정인 11대를 포함해 12년간 총 102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 [사진=하이트진로]

 

올해 지원 규모는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등 총 11대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부산·강원·대구·대전·전북·제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며, 지역은 복지기관 밀집도와 후원 사각지대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공모 및 서류 접수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8월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차량 전달식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진심을 多하다’라는 사회공헌 가치 아래 명절 나눔 행사와 쪽방촌 거주민 지원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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