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수험생 사회 첫 발 돕는 '드림즈 클래스' 투어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3:43:03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사회 첫발을 내딛는 고교생들을 위해 ‘드림즈 클래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강한 노동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드림즈 클래스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로 나가기 전 ‘일(work)’의 의미를 전하고 안전한 알바 선택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한 청소년 노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 <사진=알바몬>

 

프로그램은 ▲일의 의미와 첫 알바의 가치 ▲알바를 안전하고 똑똑하게 시작하기 등의 강의로 구성됐으며, ‘카페드림즈(Cafe DREAMZ)’를 통해 무료 음료와 굿즈를 제공한다.

 

알바몬은 오는 12월 9일까지 부산·대구·구미·통영 등 영남권 일대 15개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드림즈 클래스 투어를 진행한다. 학생들에게 근로기준법, 청소년 노동 상식 등 첫 알바 체크포인트는 물론 사회 경험이 진로와 취업으로 연결된 실제 사례도 전한다. 이를 통해 사회생활의 첫 단추이자 커리어의 출발점으로써 알바가 갖는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실제 지난 19일 대구 계성고, 20일 부산 학산여고에서 진행된 투어 현장에선 “알바몬에서 알바를 구했다”며 휴대전화를 보여주고, 알바몬 공식 캐릭터 ‘모니’ 인형탈과 함께 사진 촬영을 즐기는 등 학생들의 호응이 쏟아졌다. 

 

한 학생은 “대학 입학 전 알바몬을 통해 앞으로 인생에 도움이 될 일 경험도 쌓고, 용돈을 벌어 여행할 계획”이라며 “알바몬에서 ‘경험’으로써 갖는 ‘일’의 가치를 알려줘 더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알바몬은 지난 20일 부산 학산여고에서 드림즈 클래스 투어를 통해 고3 수험생들과 만났다.

 

특히 알바몬은 이번 드림즈 클래스 투어 시작과 함께 저소득층 학생들의 ‘고른 기회 전형’을 지원하는 교사 봉사 단체 ‘사다리 교사단’에 500만 원을 후원하며 청년 응원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알바몬은 청소년들의 진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다리 교사단과 지속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수험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며, 일 여행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알바투어’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부산·통영·경주 등 지역에서 알바를 하며 여행도 할 수 있는 대외활동 이벤트로 청년에게는 새로운 도전 기회를, 청년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상생형 브랜드 캠페인이다. 동시에 총 1억 원 상당 선물을 매주 증정하는 퀴즈 프로모션 ‘알바투-억’도 진행하고 있다.

 

황서현 잡코리아·알바몬 모멘텀마케팅 팀장은 “드림즈 클래스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고3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유익한 알바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ESG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의 일 경험에 즐거움을 더하는 ‘알바투어’ 원정대 모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