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3:51:48
자금·운영·홍보까지 창업 전 과정 지원
창업 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온·오프라인 통합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이 소규모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 비벗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 [사진=NHN KCP]


‘비범한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자금·운영·홍보 영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 8월 진행된 시즌1의 호응에 힘입어, 소규모 자영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벗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만원의 창업 지원금 ▲KCP POS+ 포스기 및 영수증 프린터 ▲매장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비벗이 지난해 하반기 약 4주간 비벗 앱을 통해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외식·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예비 사장님들의 높은 관심 하에 시즌1 대비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비벗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화 및 대면 인터뷰를 거쳐 사업 철학과 비전, 지역 상권과의 상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인을 선발했다.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 최종 선정의 영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뜨라또리아 파타타’를 창업한 홍대영(31) 씨에게 돌아갔다.

 

▲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 최종 선정자인 홍대영(31) 씨가 서울 강서구 ‘뜨라또리아 파타타’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NHN KCP]

지난달 17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문을 연 ‘뜨라또리아 파타타’는 “간단함 속의 아름다움”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비벗은 홍 씨의 창업 준비부터 매장 오픈까지 전 과정을 담은 스토리 영상 콘텐츠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오픈 이후에도 비벗 제휴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이어가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비벗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누적 앱 다운로드 수 약 6만 건, 누적 회원 수 약 3만 명(2026년 1월 말 기준)에 이르고 있다.

이달 말에는 최대 20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제휴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규모 자영업자와의 상생을 목표로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3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제휴사 리워드, 기획전, 실전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NHN KCP 관계자는 “비벗이 창업 준비부터 운영 단계까지 함께하는 ‘파트너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이번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N KCP는 국내 1위 전자결제서비스 업체로서 지급결제, 정산, 보안 등 전방위적인 이커머스 인프라를 구축하며 결제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왔다.

지난해부터 온·오프라인 창업 플랫폼 ‘비벗’ 출시를 기점으로 가맹점 대상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결제와 운영은 물론 마케팅까지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파트너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NHN KCP는 결제서비스사를 넘어 가맹점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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